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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의 고리 - 각인

ABOUT THE STORY

작품 소개

"선생님, 죄송해요. 오늘은 말 잘 듣는 학생이 되긴 어렵겠어요."

커닝엄 공작가의 입주 가정교사이자 몰락한 귀족의 딸 유리아 릭비.

공고에는 '오메가는 채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었지만 체질 이상으로 히트 사이클이 찾아온 지 오래됐기 때문에,
오만하게도 베타인 척 공작가로 들어왔다.

제자는 막내아들 루크 커닝엄. 총명하고 품위 있는 알파로, 어린 나이부터 타고난 재능과 기품을 지닌 청년이었다.

그렇게 불안 속에 살아가던 때. 루크가 성년이 되며 상황은 역전한다.

짙어진 알파의 페로몬이 유리아의 봉인된 히트 사이클을 자극하여
유리아의 몸이 조금씩 알파를 받아들일 준비를 시작했던 것.

그렇게 몸이 무너지고 이성마저 희미해지던 그날 밤,

그녀의 방을 찾은 알파 루크 커닝엄은 히트에 시달리는 선생님과 마주하게 된다.

"저한테 거짓말하셨네요. 그것도 두 개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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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30 2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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