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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가문의 아기 솜뭉치

ABOUT THE STORY

작품 소개

소야는 주작 가문의 금지옥엽 막내딸이었다.

적어도… 첫 수인화를 하는 날 전까지는.

주작의 직계라면 누구나 가진다는 붉은 깃털 대신, 몸에 돋아난 건 눈처럼 새하얀 솜털.

"영핵을 빼앗고, 냉궁에 가두어라." 그날 이후, 소야는 사랑받는 막내딸에서 냉대와 핍박을 받는 가문의 수치가 되었다.

게다가 결국 진짜 주작 가문의 딸 '리리'가 돌아오자 말 그대로 버려지고 만다.

죽음을 눈앞에 둔 그 순간―

"뭐냐, 이 솜뭉치는." 위기의 순간, 소야를 구해 준 것은 새하얀 백호 가문의 가주님이었다.

"널 훔쳐야겠다, 솜뭉치." 수상한 제안을 받아들여 백호의 땅으로 가게 된 소야.

이곳에서는 절대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백호 가문 사람들이 지나치게 상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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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8 0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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