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새내기 시절 첫사랑에 대차게 실패한 연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보다 실리가 우선인 세상을 배우며, 관계의 무책임함 또한 인간의 본성이라 냉소적으로 치부해버린다.
하지만 몇 년 뒤 복학을 위해 자취방에 이사온 날.
자신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줬던 첫사랑 선배가 바로 옆집에 사는 걸 알게 되는데...
친구도, 연인도 아닌 애매한 우리사이.
서로의 온기만 적당히 빌려 쓰면 안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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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9 1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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