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역 뒤 학교에 오니 귀여운 후배가 하나 있었다.
녀석이 엉망진창인 얼굴로 울부짖으며 박아 달라고 애원하면 개꼴릴 것 같았다.
그래서 최면을 걸어 길들이기로 했다.
*** 대현이 얼굴을 찌푸리려고 할 때, 세민이 손가락을 튕기고 말했다.
"최대현. 세민이 형 집에서 뭐 해야 한다고?"
"아……." 대현의 눈이 완벽하게 흐리멍덩해졌다.
입에 멍청한 미소가 걸렸다. 대현이 손으로 허벅지를 잡아 벌리며 말했다.
"좆, 으흣, 먹어야 해요, 형은, 요?"
"형은 대현이 배고플까 봐 먼저 아랫입 밥 먹여 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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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04 0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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