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최악의 흑역사를 만들어 준 고정우가 돌아왔다고?' 내 인생에서 최고의 흑역사를 뽑으라면 이 남자를 빼놓을 수 없다.
어린 시절 나의 간절한 고백을 차버리고 미국으로 떠난 이 남자 '고정우' 날 차버린 남자와 다시는 만나지 않기 위해 노력했는데...
"아무나 맛볼 생각이라면, 나부터 시작하는 건 어때?"
10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적극적으로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전부 맛보고 싶다며. 그럼 가장 뻔한 맛부터 봐야 하지 않을까?"
"나 잘해." 그러니까 지금 그 '뻔한 맛'이 본인이라 주장하고 있는 거야?
어쩜 이리 뻔뻔하게. "좋아요, 그 뻔한 맛. 못 볼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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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9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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