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탁을 받아 가문의 아이를 가져야 하는 가주 '테오 페세루스'
그날 밤도 어김없이 알파의 몸으로 다른 알파를 받아들이기 위해 눈을 가린 채 침대 위에 누워 상대를 기다린다.
조용한 페세루스 성의 복도, 그곳에는 포로로 잡혀온 혁명군의 알파, '스람 마리타'가 있었다.
탈출하려 미로 같은 성을 헤매던 그때, 어느 페로몬 향에 이끌려 어느 방문을 하나 열게 된다.
방 안 침대 위에 오메가 같은 페로몬을 잔뜩 머금은 알파, 가주 테오가 눈을 가린 채 누워있었다.
이상한 그 페로몬에 잔뜩 취해 자신의 목적을 잃은 스람은 결국 테오를 범하게 된다.
결국 다시 잡힌 스람, 탈출한 이유로 처형을 당하려던 그때 테오가 막아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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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18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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