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니, 아니. 생일 선물로… 보여줘. 그거 좀 보면 닳기라도 하냐고."
우신재가 기가 찬다는 표정으로 입술을 툭 내민 채 중얼거리고 있는 나영을 쳐다봤다.
어이가 없어 한쪽 입꼬리가 삐죽 올라갔다.
그러나 곧장 튀어나오는 그녀의 목소리에 그의 얼굴이 왈칵 구겨졌다.
"아니면, 쪼그매서 그래? 그래. 야구 배트만 할 리가 없지. 텀블러는 무슨."
"어… 어…." 이게 왜 이렇게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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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05 0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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