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운은 지독한 동정 변태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의 섹스!
아무것도 몰라서 혀를 뻣뻣이 두거나 콘돔도 제 손으로 잘 끼지 못하던 놈들이 나름 노력하는 그 모습에 꼴린다.
이런 변태 미친놈 같은 취향을 가진 여운에게 매년 있는 대학교의 아싸들은 너무나 맛있는 먹잇감!
하지만 그들은 동정이라는 맛에 몇 번 놀아주면 본인의 세상을 모두 나로 만든다.
떼어내는 데에는 또 착한 연기만 한 게 없지.
"미안해…. 실수였어. 우리 좋은 친구잖아. 나랑 계속 친구 해줄 거지?"
오늘도 여운은 계속해서 동정을 찾아내고 동정이었던 놈을 끊어낸다.
몸 좋고 잘생긴 아싸…… 즉, '너드'를 찾는 것은 어렵다.
찐따 말고... 너드, 어디 없나? 완벽한 이상형은 없는 것인가,
점점 찐따 동정들의 사랑 공세에 지쳐갈 때쯤 교양 수업에서 마주한 "김도영" 은 완벽한 여운의 이상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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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5 0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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