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으로 갑자기 모든 양육자를 잃은 태호와 지호 남매.
감당하기 힘든 현실에 처했지만 태호는 어린 동생 지호를 위해 집밥의 고수가 되기로 한다.
입 짧기로 소문난 사회복지사 규진은 이들의 소식을 듣고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어떻게든 보호 시설과 연결시키려 남매의 집에 방문했다가 태호의 집밥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아무리 힘들어도 밥 생각을 하면 힘이 나는 지호와 지호를 위해 요리 실력을 키워가는 태호,
그런 태호의 음식이 유난히 입에 잘 맞는 규진.
어느덧 함께 식사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식구'의 형태를 닮아가는 세 사람.
그리고 수용자 자녀를 위해 세워진 아동복지단체 '세움'을 통해 만난 새로운 친구들까지.
태호와 지호 단둘이, 때로는 각자 쓸쓸히 보내던 식사 시간이 이제는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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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1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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