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괜찮아. 울지 마. 내가 너의 가족이 돼 줄게."
조선시대 흡혈귀 사냥으로 부모를 잃은 혼혈 '흡혈귀'는
흡혈귀도 인간도 아닌 채 영원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자신의 운명을 저주한다.
그리고 점점 가족을 꾸리며 행복하게 사는 인간들의 삶을 동경해 인간이 되고 싶어 한다.
그로부터 약 500년 후. 흡혈귀는 우연히 순혈에게 엄마를 살해당해
고아가 된 인간소년 '차건웅'을 발견하고 이 세상에 홀로 남은 아이의 가족이 되어주기로 결심한다.
"난 더 이상 우애 좋은 형제 놀이 할 생각 없어!"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긋난 것일까. 자신을 친동생처럼 아끼며 키워준 흡혈귀를
사랑하게 된 건웅은 자신의 스무 살 생일 날 밤, 형을 향한 마음을 부딪치며 돌진하는데...
"내가 형이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테니까... 나를 조금 더 이용해줘."
인간에 의한 흡혈귀 사냥으로 혼자가 된 '혼혈 흡혈귀'와 순혈 흡혈귀에게
엄마를 살해 당해 고아가 된 '인간 소년'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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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4 1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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