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 사람 곁에 서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믿었는데―."
약혼한 사이인 스폴시아 왕국의 제1왕자 애슐리와 공작 영애 비올레타.
정략결혼이지만 비올레타는 어린 시절부터 왕태자인 애슐리의 힘이 되어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러나 그 성실함 때문에 점점 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고,
애슐리는 비올레타와 정반대인 천진난만한 영애와 가까워지는데……
심지어 "비올레타 님도 참 안쓰럽네요. 왕태자 전하께 파혼을 당할 예정이라니."
라는 충격적인 소문을 듣게 된다……! 다른 영애에게 그를 빼앗길 바에는
"차라리 내가 먼저 파혼 선언을 해 버리겠어." 그렇게 굳게 결의하는 비올레타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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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0 0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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