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불륜 따위, 구역질이 날 정도로 싫었건만. 이웃집에 사는 소꿉친구의 신음소리가 벽을 넘어 들려온다. 묘한 흥분을 느껴버린 나는... 탐정이라는 직업의 특성 상, 다른 사람의 섹스 따윈 신물이 날 정도로 봐 왔다. 뭐가 그리 즐거운 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불륜을 저지르는 녀석은 남의 마음도 못 헤아리고, 리스크도 생각 못 하는... 즉 멍청이잖아? 불륜 따위는 나완 연이 없는 행위... 그렇게 생각 해 왔다. 어느 날 이웃집에 이사 온 소꿉친구는 내 첫사랑이었다. 벽을 넘어 들려오는 교성에 나의 마음은 격렬히 흔들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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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8 0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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