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하가 내 발 밑에 있었다. 눈에 차는 미남을 손끝으로 부렸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던 여제였건만, 어느날 갑자기 모든 걸 잃는 불행이 찾아온다.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고도 모른 척하고, 암살자의 살의가 시시각각 조여온다. 그러다 마지막에 몸을 숨긴 곳은 앙숙의 집이었는데! 그런데 이 앙숙, 사실 내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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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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