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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떼구름, 꽃에 바람

ABOUT THE STORY

작품 소개

"이제 그만 나랑 사귀자."

미대에서 만난 이후로 12년을 알고 지낸 미키와 츠루마.

둘도 없는 친구...일 터인데 지난 10년 동안 츠루마에게 수없이 사랑 고백을 받았다.

그때마다 미키는 우물쭈물 넘어갔지만 화가가 된 츠루마의 열 번째 고백도 흘려버리자 마침내 "나를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더는 만나지 않을래"라며 밀쳐내는데...

친구로는 늘 곁에 있을 수 있다. 그럼 연인이 된다면?

일편단심인 미남 화가 x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 30대 남자들의 명랑한 10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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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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