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상심한 남자에게 불어오는 봄바람]
사진작가의 꿈이 깨져 인생을 포기하고 싶어질 정도로
좌절한 생활을 보내던 에이스케는 유일하게 마음의 위안을 얻는
동네의 벚나무 밑에서 한 고등학생을 만나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셔터를 누를 정도의 미소년인 카이가 알고 보니 맞은편에 사는
이웃이라는 걸 알게 되고 그 후, 매일 에이스케의 낡은 아파트에 드나들기 시작한다.
이 흠 하나 잡을 곳 없는 모범생은 에이스케 앞에서만큼은 원래의 성격과 태도를
편하게 드러냈고, 에이스케도 카이와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카이가 보였던 호의가 연애 감정이라는 걸 알고,
에이스케의 가슴속에 불안감이 부풀어 오르는데?
[기다리는 걸 잘 할 수 있을까]
대학생인 미노루는 깔끔한 서양식 주택의 창가에 머무는 미청년에게 한눈에 반한다.
우연한 기회에 초대를 받아 짝사랑하던 미청년 토시츠구와 급격히 가까워진 미노루.
아찔한 하룻밤을 함께 보내지만 다음날 아침,
미노루와 생각했던 것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걸 알게 된 토시츠쿠.
그런데다 미노루는 ‘한 달 후, 생일이 지날 때까지 금욕이야.’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서점 영업의 시마후쿠로 씨]
‘제가 베개 영업을 하면 일해 주실 건가요?’
서점 영업맨인 시마후쿠로는 보기엔 어려 보이지만 실제로는 참견쟁이 할아버지이다.
어느 날 후배 편집자는 몇 번이고 부탁해도 동화 작가인
쿠마 선생님이 일을 받아주지 않는다며 울고불고 매달렸다.
그냥 보고 있을 수가 없어 쿠마 선생님에게
이유를 불어 봤더니 ‘시마후쿠로 씨를 좋아한다’며 갑작스럽게 고백을?!
‘혼자 좋아하고 있었어요’라는데 무심코 장난을 치고 싶어서 베개 영업 (?!)을 제안하는데...?!
동화 작가인 쿠마 선생X서점 영업맨인 시마후쿠로 씨.
출판 업계가 무대인 동물 의인화 LOVE
[선생님, 그 사랑 죽었어요]
사이가미 리츠타는 학생 때 쓴 소설로 큰 문학상을 탔지만,
좀처럼 두 번째 작품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투자용 아파트에서
퇴거를 거부하는 거주민과 교섭하기 위해
찾아간 시골 마을에서 동안의 청년을 만난다.
그 청년이 바로 퇴거를 거부하던 토키토 카이 본인.
게다가 리츠타가 전부터 팬이었던 라이트노벨의 작가가 바로 카이였고,
퇴거에 유예를 주는 대신 한동안 그와 동거하며 장서를 읽게 된다.
그 후, 자신이 게이라는 걸 간파한 카이와 가벼운 마음으로
육체관계를 갖지만, 놀랍게도 카이는 동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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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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