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잘 왔어. 내 귀여운 신부님.”
그렇게 말하며 나에게 웃어 준 사람은 젊고 상큼하게 생긴, 애가 딸린 남자였습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신사를 운영하는 카미마에 가에서 자란 나츠키.
카미마에 가에는 200년에 한 번 카미니와 가의 사람과 혼인하지 않으면 천재지변이 일어난다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그리고 그 200년째인 올해, 신부 예정자인 이치카가 가출을 해 버리는데......?!
‘상대방은 남자야. 돌려보낼지도 몰라.... 하지만 가족을 위해!’ 결사의 각오로 신부에 입후보한 나츠키!
그런 나츠키 앞에 나타난 신랑은 3살 짜리 꼬마와 함께 인사를 건네고...?!
늘 전력을 다하는 나츠키와 자유로운 로쿠스케,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노리의 신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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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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