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북한산을 수호하는 호랑이 신령은 어느 날 피를 흘리며 죽은 이장호를 발견한다.
배필을 만나 살아가길 꿈꾸던 호랑이 신령은 그 육체를 차지해 인간의 몸으로 사고를 치고 다니기 시작하고,
권수현은 무당인 할머니의 부탁으로 호랑이 신령에게 접근한다.
그러던 중 향낭이 터지면서 호랑이 신령이 수현에게 발정하게 되고,
평생 수현의 반려가 되어 지켜주겠다고 약속하는데……
"다른 수컷에게 뺏기느니 잡아먹어 내 것으로 만들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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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02 2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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