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러분은 트레비 분수의 운명을 믿나요? 군대를 제대하고 여동생을 찾기 위해 나선 베니스에서 만난 수연에게 첫눈에 반한 류환. "내가 네 나라가 되어줄게." 사랑에 빠진 류환은 운명처럼 만난 수연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생각은 달랐던 걸까. 함께 로마 여행을 하던 중 수연은 아무 말 없이 일본으로 돌아가 버린다. 재일 조선인이라는 신분으로 어디에도 속할 수 없던, 조총련 의장의 외동딸 민수연 그리고 한 나라 대통령의 아들인 송류환. 두 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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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5: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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