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저씨도 보여요? 저도 보여요, 귀신."
신력을 잃고 모시던 신까지 떠난 박수무당 백처용. 빛나던 무당 생활은 점점 초라해지기만 한다.
그때, 모시던 동자보살이 꿈에 나타나 '곧 네 팔자를 필 귀인'이 올 거라는 한 마디를 남긴다.
이후 필연처럼 마주친 여고생 강지윤. 귀신이 보이는 눈을 고쳐줄 수 있느냐고 묻는데…
백처용에겐 지윤의 '귀안'이 간절하기만 하다. 귀안 없는 무당, 귀신 보는 학생. 둘은 모종의 거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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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5: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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