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을 앞둔 나는, 머릿속에 울리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다.
[나는 엘시아 아르티제, 그를 살려 줘. 부탁이야, 넌 할 수 있어!]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은 내가 눈을 뜬 곳은……. 사고 직전까지 읽고 있던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초반에 죽게 되는 엑스트라, 엘시아에게 빙의된 채로.
내가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였다.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고, 원작을 비트는 것!
원작에서 암살당해 죽는 그녀의 짝사랑 상대, 이제온을 살리는 데 성공한 나는 이제 원작과는 무관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했다. 한 통의 편지를 받기 전까지…….
「그대에게 입은 은혜가 많아, 결혼으로 보답하고자 하니 즉시 수도로 올라오기를 바란다.」
“저기…… 황자님,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요?”
엘시아는 무사히 청혼을 거절하고 다시 평화로운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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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5: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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