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며느리를 죽게까지 하고 손자가 사화를 일으키도록 한 원인의 중심에 있는 독한 인물로 알려진 인수대비.
그런 그녀는 정말 사화의 원인이었을까? 그런 그녀가 조선의 여성들을 가르치기 위해 썼다는 책이 있다는데...
그녀가 이러한 책을 쓰게 된 배경은? 그 책이 단지 조선의 여성들을 위해 쓴 책일까?
시대적 사상으로 인해, 여성의 목소리를 찾아보기 어려운 조선시대에서 단지 여성으로서가 아니라 지성을 갖춘 인물로서 흔적을 남긴 인수대비 소혜왕후.
조선 유학자들을 통해서가 아닌 지성을 갖춘 왕실 여인이 활자로 남긴 '내훈'을 통해 세조-예종-성종-연산군 시대의 모습과 조선의 유교와 여성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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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5: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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