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엄한 분위기의 재혼 가정에서 자라 공부에만 몰두한 서지호.
어느 날, 자신에게서 전교 1등을 빼앗아 간 전학생 강시준이 서지호의 그림 앞에 한참을 서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렇게나 잘 그리는데? 네 그림 더 보고 싶어."
껄끄러운 존재 그 자체였던 강시준의 한마디로 서지호는 포기했던 화가의 꿈을 다시 꾸게 되고,자신도 모르는 사이 강시준에게 자꾸만 시선이 간다.
그것이 첫사랑이었음을 깨달은 순간 자취를 감춘 강시준.
방황하던 청소년 시절, 혼란스럽고 서툴렀지만 가장 빛나던 그 시기에 만났다가 헤어진 우리.
서지호와 강시준은 어떤 모습의 어른이 되어 어떤 형태의 사랑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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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4: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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