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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자인 우리가 폭군을 막을 수밖에

ABOUT THE STORY

작품 소개

옛날 아주 먼 옛날. 한 평화로운 제국의 황비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황비가 된 지 몇 년째, 제국의 대를 이을 후계가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황비는 자애와 사랑의 신에게 매일 같이 기도했어요.

'아아, 자애와 사랑의 라미무스 님. 제게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저희에게 부디 새로운 생명을 하나만 점지해 주세요. 어떤 아이라도 좋습니다'

그로부터 4년 뒤 ,황비의 꿈에 자애와 사랑의 신, 라미무스가 나타나 말했어요.

'네 정성이 내게 닿았구나. 원래라면 네게 없었을 아이를 점지 해주마. 정성을 다해 키우도록 하여라.'

그 다음날부터 입덧을 시작한 황비의 배는 열 달 동안 착실히 불러오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제국민이 황비의 출산을 축복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출산일, 온 제국의 축복 속에 황녀가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땐 누구도 알 수 없었습니다.

태어난 황녀님이… 아이의 얼굴을 한 악마였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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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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