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섹스가 참 좋다. 단순하고 알기 쉬우니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SNS에서 만난 알지도 못하는 남자들과 섹스하는 모습을 생중계하는 것이 하나와 마키의 '돈벌이' 방법이었다.
돌아갈 집도 없이 떠돌기만 하는 두 사람에게 있어 의지할 수 있는 건 자신의 몸뚱이와 서로의 존재뿐.
도심 한구석에서 서로 몸을 기대면서도 하나와 마키는 행복하기만 했다.
'호쿠토'라는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한 통의 DM으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두 사람만의 작은 세상.
아름답지는 않지만, 눈부실 정도로 허망한 '현재'를 살아가는 하나와 마키의 짧은 청춘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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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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