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진가 스구루는 촬영을 위해 방문한 에노시마에서 석양 같은 머리색을 한 청년이 바다에 빠지는 것을 목격한다.
사고가 난 줄 알고 걱정한 순간 물에서 나오더니 「바다가 시원해 보여서 그만….」이라며 천연덕스럽게 말하곤 태양처럼 웃는 청년 켄고.
그렇게 그 자리에서 바로 헤어졌지만, 불쑥 들른 가게에서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숙소를 아직 정하지 않았던 스구루에게 켄고는 자기 집에 머물러도 된다며 묵고 갈 것을 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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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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