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난 10년, 누군가가 내 몸에 빙의했다.
곱게 쓰고 돌려줬다면 좋았을 텐데 '그 애'는 내 몸으로 멋대로 결혼을 한 것도 모자라, 남편에게 스토커처럼 매달려 왔다...?
"일단은, 이혼부터 하자." 그동안 나를 헌신짝 취급한 남편, 오물 취급했던 가족들, 다 버리고 새 시작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떠난다고요? 당신이, 내 곁을?" 내 말을 믿지 않는 남편과. "왜 편애하십니까, 누님?" 뜬금없이 질투하는 남동생.
"이 집에 계속 머물러라. 너는 어디에도 갈 수 없다." 줄곧 날 미워했으면서, 갑자기 집착하는 아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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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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