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눈을 떠보니 내 몸이 아니다.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게다가 옆에서 자고 있는 이 미친 외모를 가진 남자는 누구신지....
"마님의 존함은 '델리스 레 바니스터'십니다"
응? 이럴 수가! 그건 내가 최근까지 푹 빠져 읽었던 로판 소설 속에 나오는 악녀 이름이잖아??
그렇다면 아까 그 남자는 내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최애 '로안 폰 바니스터'라고??
로안은 전장의 푸른 기사로 불리지만 사생아로 태어나고 자라며 상처란 상처는 모조리 독차지 했던 서브 남주이다.
여주인공에게 마저 철저하게 어장관리 당하는 불쌍한 남자.
그런 아픔 많은 우리 로안, 잘 보듬어 줘야지 했는데...
왜 하필 그를 가장 지독하게 괴롭히다 결국 이혼하는 악녀로 빙의를 해버린 거냐고!
안돼, 내 최애와 이렇게 지낼 수 없어.
로안은 내가 행복하게 해줄테니 제발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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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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