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역하렘 게임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여주인공을 빛내 주는 적당히 예쁘장한 친구 '걔'.
그게 바로 나였다.
게임은 무사히 엔딩에 도달했고, 여주인공은 남주들 중 하나인 북부 대공과 결혼했다.
이제 여주에게 얽힐 필요없이 나의 삶을 살아가면 되는 거야!
그렇게 나는 가문을 위해 선택받지 못한 남주들 중 하나와 약혼을 하고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역시 너는 티티를 대신할 수 없어." 약혼자가 유부녀가 된 여주인공의 정부가 되고 싶다는 선언을 하기 전까지는.
뭔가 이상해. 내 주변에 남자들은 왜 다 이런 거야??
멀쩡한 남자들은 대부분 남주 후보였고, 모두 여주의 어장 속에 들어가기를 자처하는데.
유일하게 여주를 거절한 그녀의 첫사랑.
"폐하, 저랑 연애하실래요?" 복수심 반, 호기심 반으로 그에게 청혼했다.
"재밌는 제안이군." "대답은요?" "좋아, 하지. 그 연애." 항상 빼앗기기만 하던 삶은 이제 끝이야!
고장나버린 세계와 타티아나를 향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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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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