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장현 종합건설의 젊은 팀장인 태산은 흥복 저수지의 물난리를 막기 위해
도착한 조치원에서 대학 시절 첫사랑 수연과 재회한다.
'여전하네 이수연. 생각 많고, 조심스럽고, 무심하고…' 흔들리지 않으려는 수연에게 여전한 감정을 느끼는 태산.
달라진 게 있다면 서로 없이 흘렀던 10년이라는 시간만큼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는 것.
"충분히 망설이고, 오래 고민해. 기다릴 테니까."
네 앞에 있던 보이지 않는 선을, 나는 아주 오래전에 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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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4 1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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