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꽃을 찾아든 나비처럼 꽃의 아름다움에 취해 잠시 시선을 멈추었다 줄기를 잡은 뒤 손에 힘을 주어 꽃 한 송이를 꺾었다.
입술만 닿았을 뿐인데도 온몸에 신열이 나는 것처럼 뜨거웠다.
뜨거운 피를 쉴 새 없이 뿜어낸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뜨거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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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3: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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