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토록 갖고 싶었던 게임을 우연히 손에 넣었다.
내 원픽인 세드릭 루트를 즐기다가 마지막 선택지를 누른 순간,
[감히 선왕의 핏줄이라 사칭한, 왕비 아스타로테를 사형에 처하노라!]
"별 거지 같은, 내가 해도 이거보다는 잘 만들겠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잘 가, 아스타로테." '이만 죽어 주셨으면 해요, 아스타로테.'
여러 루트를 뚫으며 남편을 왕으로 만들었지만, 마지막은 언제나 죽음.
안 되겠다. 이러다간 계속 개죽음만 당하고 말 거야.
이제 내게 남은 길은 하나뿐!
"차라리 내가 왕이 되는 게 나을 것 같다."
[새로운 루트가 해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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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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