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청중과 악기상을 배려한 적은 없었다. 나는 참된 마음으로 그 망가져 가는 소리를 사랑했다."
마녀의 후손이라 불리는 가문의 세라벨라와 마녀 사냥꾼의 후손인 데미안.
원수 가문의 두 남녀가 눈이 마주친 순간, 마녀의 저주는 시작됐다.
"행복해, 행복해요…." "벨라가, 나 때문에, 이렇게 느껴주고, 몸속까지 열려서 나를…"
데미안 테르카. 그가 자신의 오빠를 죽이던 순간조차 그를 사랑하며 갖고자 한 세라벨라는 데미안에게 사랑과 감금의 저주를 남기고, 매일 밤 관계를 통해 그를 낙원 속에 가두며 온전히 복종시키기에 성공하는데……
그런데 어째서지? 세라벨라…… 나는 그에게 내 이름을 그리 부르는 걸 허락한 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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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4 1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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