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벽』으로 분단된 「인간 나라」와 「마족 나라」.
인간 나라의 체르나 왕자는 문무겸비, 미목수려, 백성들에게도 사랑받는 그야말로 왕자님 중의 왕자님!
…하지만 8년 전, 한 마족의 저주를 받은 후로 때때로 "과격한 욕구" 에 충동적으로 휘둘리는 비밀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 나라에서 흉작과 전염병이 발생하자 그 원인 조사를 위해 마족 나라를 찾은 체르나 왕자는 마왕 블랭크와 만난다.
몸집이 크고 마음씨 좋은 성격에 마력을 쓰지 못하는 블랭크는 잔학무도한 이미지와 거리가 먼 마왕이었다.
그런 블랭크와 깊고 진한 키스(=마력의 공급)를 나누면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연유인지 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체르나 왕자.
블랭크에게 이끌려 그와 닿을 때마다, 줄곧 숨겨왔던 "과격한 욕구" 가 채워져 가는데…… 인간과 마족 나라를 끌어들인, 두 사람의 사랑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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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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