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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짜리 항아리를 든 채 전철에서 치한을 만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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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안 돼…. 그런 곳을 만지면 목소리를 참을 수가…!"

다니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둬 돈이 궁하던 대학생 이치카는 선배의 소개로 골동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손님이 오지 못하게 되어 대신 배달을 해 달라며 점장님에게 부탁받은 300만짜리 항아리.

절대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내려놓으면 안 된다는 신신당부를 듣고 전철을 탔는데…

치한을 만나 버렸다?? 비싼 항아리를 들고 있어서 손도 쓰지 못한 채 참고만 있자니 치한은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한다.

"지금 넣어 줄게." 거부해야 하는데 느껴지는 쾌감. 어느새 이치카는 더 이상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인데………

안 돼! 이대로 가다간 항아리를 떨어뜨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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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4: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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