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흑랑. 북쪽 땅을 수호하는 영물이자 영혼을 사냥하는 검은 이리.
욕망이 없던 그에게 욕망하는 것이 생겼다.
바로 인간 세상에 태어난 영매화(靈媒華), 명.
"너와 평생을 함께한다는 약조는 할 수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널 욕심 내고 싶다."
무심하고 무감하던 흑랑의 마음을 욕정으로 동하게 만드는 유일한 여인.
앙큼하고 천진난만한 명으로 인해 그의 세상은 바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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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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