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은호 너… 천사 같아, 수호천사." 언제나 서로가 1순위인 15년지기 소꿉친구 서희와 은호.
우정이라고 하기엔 글쎄… 둘 사이엔 남이 끼어들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친구, 가족, 소울메이트, 연인(?) 그 어디쯤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서희의 통보, "은호야, 나 이제 네가 보고 싶지 않아."
그 말에 세상이 무너지는 은호. 더는 모른척할 수 없다.
시간이 그어놓은 견고한 선을 넘는다.
내 곁에서 네가 사라지기 전에. 널 놓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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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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