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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STORY

작품 소개

'나의 왕비가 되어줘' 그것은 릴리아나가 가문의 죄로 왕 앞에 끌려가 들은 첫 마디였다.

몰락한 귀족 가문에서 남동생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연애조차 못해본 릴리아나.

어느 날, 가문에서 진 빚으로 인해 국왕에게 소환 명령을 듣게 된다.

처형까지 각오하고 왕 앞에선 릴리아나에게 자상한 얼굴로 청혼하는 국왕 레이드.

그는 사실 어린 시절 릴리아나와 같이 놀던 친구였는데…

"나는… 너를 안기 위해서 국왕이 된 거거든"

자신에게 몸을 맡기라고 하면서 레이드는 굳은 릴리아나의 몸을 풀어주기 시작한다.

크지만 다정한 레이드의 손에 의해 느껴버린 릴리는 혼란스러웠다.

그런 그녀의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레이드.

"너무 귀여운 모습은 보여주지 마. 날 제어할 수 없게 되니까..."

국왕 레이드와 몰락한 가문의 왕녀 릴리아나의 뜨거운 사랑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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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2: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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