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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ARCHIVE

사마쌍협

ABOUT THE STORY

작품 소개

"우리 가주는 무척 아둔한 사람이다."

감숙설가의 하인 자운엽은 그렇게 생각했다.

새 안주인 추산미에게 놀아나는 아둔한 가주,

그와 반대로 올곧은 성품의 큰공자 설수범.

"큰공자 설수범은 내가 아는 한 가장 무서운 인간이다!"

도둑질을 하다 걸려 그에게 호되게 혼나고 망신을 당했지만, 자운엽은 추산미의 음모에서 설수범을 도와주게 된다.

"하지만 나는 감숙제일가의 장남, 이를 지켜 보고만 있을 순 없다."

"내 지금보다 더 힘을 길러 그들을 전부 처리할 것이다."

추산미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힘을 기르기 위해 떠나기로 한 설수범, 그리고 자운엽 또한 설가를 떠나 자신의 길을 걷기로 한다.

"한 번 사는 인생, 이제는 고아나 하인이 아닌 초인으로 살겠다."

"자유롭고 자부심 있게, 이 넓은 세상을 누빌테다."

신비로운 비급을 통해 자신만의 무공을 수련하여 고수가 된 자운엽, 여러 동료들을 만나 감숙설가에 드리워졌던 음모의 배후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재회하게 된 자운엽과 설수범.

자운엽은 설수범의 무공을 보며 놀란다.

"정파 가문의 장남인 당신이, 이런 검법을 쓰다니!"

요악하다며 자신을 질타했던 사내가, 자신과 똑같은 사마의 길을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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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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