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급생인 알과 미로는 집이 이웃한 소꿉친구.
솔직하고 거짓말을 모르는 미로에 비해 언제나 초연한 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둘은 계속 함께 지내 왔다.
방학을 앞둔 어느 날, 알은 미로에게 단둘이 여행을 가자고 한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잠시 망설였지만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흔쾌히 수락하는 미로.
…행선지도 모른 채 시작된 여행의 목적지는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던 곳이었다.
이유를 물어봐도 얼버무리기만 하는 알에겐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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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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