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랜 짝사랑을 버텨온 '슬아'.
하지만 '아름'이가 남자친구의 프로포즈를 수락했단 소식에 슬아는 무너져 내리고 만다.
찢어지는 마음을 달래려다 거나하게 취한 슬아는 술김에 '내가 널 사랑하니까, 그 결혼 제발 하지 마!' 라며 전화를 걸고야 마는데…
다음 날 그녀는 홀딱 벗은 채로 낯선 곳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옆에는 아름이 동생 '다운'이가??
능청스럽게 언니가 날 덮친 것 빼곤 별일 없었다고 말하는 다운의 말에 아름은 지난 밤 기억의 조각들을 떠올리고 만다.
아름이에겐 제발 비밀로 해달라고 애원하는 슬아에게 다운은 한 가지 조건을 내건다.
"언니가, 나랑 좀 놀아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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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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