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키도 같은 냄새 나. 인간의 교미를 하고 싶어 해."
오랫동안 성 경험이 없었던 유키는 그 신중함 때문에 회사 동료였던 남자 친구에게 차인다.
계속 회사에 다니기도 불편해져서 그만두고 본가로 돌아오는 길에 다 죽어 가는 강아지를 구조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 강아지가 산신님의 자손―――?
켄지라는 이름이 붙은 반인반수와 보내는 나날 덕분에 실패한 연애의 상처도 완전히 치유된 유키는 다시 자취를 시작한다.
헤어질 때 켄지가 강하게 붙잡았던 걸 떠올리고 쓸쓸해하고 있었더니 상태가 이상한 켄지가 불쑥 찾아와서는―――
"좋아해…. 하고 싶어…." 현관에서 갑자기 자빠트려진 유키. 켄지를 올려다보자, 그는 늠름하게 성장한 수인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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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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