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디 탐스러운 것에는 무엇이든 들러붙는 법입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여인의 몸으로 약초를 캐며 근근이 살아가는 송현.
오랜 세월 악귀로부터 고통받은 현은 두려움과 고독감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간다.
그런 그녀의 앞에 의뭉스러운 남자 이환이 나타나고, 그는 다정한 낯으로 그녀의 삶에 파고든다.
다정하고 헌신적인 남자와 혼인을 약속하게 된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수순일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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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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