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된 사회생활로 인해 인류애라고는 씨가 말라버린 사회초년생, 시우. 힐링을 위해 오른 등산길에서 조난을 당하고 만다.
밤은 깊어가는데 발목은 부상, 핸드폰마저 불통인 이 난감한 상황 속에서, 때마침 나타난 기묘한 차림새의 남자 '리'를 만나 신세를 지게 된다.
한숨 돌린 줄 알았건만, 자신의 집에는 통신기기가 없으니 하인(?)이 올 때까지 이 오두막에서 단둘이 지내야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속세를 벗어나고 싶긴 했지만 이런 방식은 아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이 수상한 남자가 자꾸만 멋대로 몸을 지분거리기까지 한다.
"분명히 시우 씨가 저를 외롭지 않게 해준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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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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