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에우메네스는 역사상 이름이 높은 여러 전장―
그 현장에 있었다.
그리고 분명 수많은 작전에도 참가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왕이나 다른 장수와 함께 이름이 남아있지 않은 것일까.
그것은 그가 '기록하는 쪽'의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던 어느날, 그는 기록하는 일을 그만둔다.
그때부터 기록자는 '기록당하는 쪽'이 되어 역사의 무대에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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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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