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극심한 죄책감과 절망감으로 세상을 등지려던 마을 수도원의 사제 벤스는 소총의 방아쇠를 당기려던 순간 강렬한 하얀 빛에 놀라 멈추게 된다.
다락방 천장에 매달린 그것을 신이라고 믿게 된 벤스.
뱀 같은 혀와 빛나는 촉수를 가진 '신'에게 몸과 마음을 내맡긴 벤스는 점점 깊게 의존하며 온전히 지배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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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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