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레드포드 공작, 시어도어는 약혼녀 아나스타샤를 증오했다.
그녀가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에버딘가의 사람이었으니까.
그래서 모진 말을 퍼붓고, 있는 힘껏 미워하며, 아나스타샤의 모든 것을 부정해 왔다.
그렇게 하면 분명 마음이 시원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죽은 세르게이의 옷가지를 품에 안고 거짓 사랑을 속삭이는 그녀를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
아나스타샤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그로 인해 닥쳐올 후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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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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