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야, 시현아. 어제 내가 꿈속에서 122살까지 동정이더라."
26살 정시현은 동정이고,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마재준도 동정.
그들의 동정여탈권은 12년째 정시현의 손에 달려 있다.
'너한테 나보다 좋아지는 사람 생기면 그땐 너 놔줄게. 그러니까…
그때까진 나랑 같이 있어 줘.' 15살 마재준의 절절한 고백 이후 기묘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이지만…
"너무 맛있어." "그럼 나랑 결혼해." 재준의 쉴 새 없는 플러팅에 정신 못 차리는 시현!
대외적으로는 '친구'인 두 사람,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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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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