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연히 한 혼잣말에 진짜 색시가 되게 생겼다??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강철이'가 산다 하여 아무도 오지 않는 용소(龍沼).
마을 사람들은 꺼림직하다 피하는 곳이지만 이주에게는 그 어느 곳보다 편안함을 주는 장소였다.
"차라리 강철이 색시가 되는 게 낫지."
가족의 모진 냉대에 지쳐 평소처럼 용소에서 한마디 했을 뿐인데.
그 순간 이주의 눈앞에 용소의 빛을 그대로 빼닮은, 위험한 분위기를 지닌 남자가 나타났다.
"그럼 진짜 색시가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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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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