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 머슴이란 말이지?" "몸은 이렇게나 솔직한데 왜 너는..."
90년대, 이제는 처분만을 기다리는 쓸쓸한 고택의 관리인 정산우.
떠나고 싶어하는 그의 앞에 10년 전 여름의 추억을 안기고 떠난 고택의 주인 신은제가 나타난다.
그는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 날 불쑥 고택을 찾아온 여름의 손님이었다.
점점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산우와 같은 마음의 은제.
이제야 맞닿은 두 사람의 마음에 서울에서 은제를 찾아온 또 다른 손님 제욱이 파문을 일으킨다.
산우의 믿음은 산산이 부서져 내리고 그는 뒤돌아선다.
하지만 안으면.. 심장이 뛰고 몸이 뜨거워진다.
"난 너 포기 못해." 두 사람에게 불어온 여름의 폭풍.
같은 조건으로 더 탐색하기
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6:10:50
제목·작가·연령등급이 일치하는 작품의 플랫폼은 통합 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