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래서 난 널 오늘 아프게 할 생각이야."
* 어머니의 재혼으로 재벌가의 가족으로 편입된 은수.
그 후 오래도록 의붓자매에게 오로지 빼앗기기만 하면서도 착한 딸이 되고 싶어 참아왔다.
그런 은수에게 꾸준히 아는 척을 해 오는 남자, 주원.
턱없이 멀고 높게만 느껴졌던 그는 배신의 상처로 치를 떠는 은수에게 뜻밖의 제안을 해 온다.
"아무 남자랑 뭐든 하고 싶으면 연락해."
"그 '뭐든'이 무슨 말이에요?" "말 그대로 뭐든지." 의뭉스러운 남자 주원과 솔직담백한 여자 은수의 비밀계약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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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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